베프 차관이 15일 밝혔다.
리야베프 차관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개인적인 견해
라는 단서를 달면서 "북한은 현재 핵 폭탄을 갖고있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문제는 소량의 핵관련 물질의 추출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테르팍스 통신등 러시아 언론은 이날 리야베프 차관의 말을 인용 보도
하면서 현재 북한에 가해지고 잇는 어떠한 무력적인 압력도 이루어져서는
안되며 국제회의등을 통한 평화적인 해결책을 찾아야할 때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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