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제2공장을 신규건설하는등 중장비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19일 대농중공업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펌프카, 브레이커 생산량
을 늘리기 위해 내달부터 총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청주시 송정동공장 인근
하천을 복개하여 이곳에 신규공장을 짓는다.
이를 위해 대농중공업은 지난달 13억원의 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53억5천만
원으로 늘렸다.
대농중공업은 또 내년에 충북 진천지역 1만평부지를 확보, 50억원을 투입
하여 97년까지 제2공장 건설에 들어가며 사업확충에 맞춰 인력도 대폭 충원
할 방침이다.
청주공장 증설공사가 오는 9월에 완공되면 펌프카 생산은 연간 1백대, 브레
이커는 1천대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