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들어 화염병시위는 거의 사라졌지만 투석이나 각목을 사용하는등
의 시위는 지난해에 비해 급증한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시위횟수및 참가인원도 문민정부 첫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사실은 대검 공안부가 19일 지난 4월말까지의 시위현황을 분석
한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