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업무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번 감사는 올들어 지난 4월말까지 처리한 인.허가 민원처리 사례들을 중
점점검, 수범자는 표창하고 늑장처리등 비리행위자는 문책하는등 신상필벌을
확실히 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내
무부는 밝혔다.
내무부는 서울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3개 시도 본청과 인허가 민원이 많
은 60여개 시군구를 직접 감사하게되며 나머지 시군구는 시도 주관아래 감사
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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