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후에도 계속 실시할 방침이다.
1일 법무부와 교통부등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대전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실
시된 일본인 무사증 입국허용으로 일본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나자 이같은 방
침을 확정하고 관계부처간에 협의키로 했다.
올 1.4분기중 일본인 방한실적은 38만8천4백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8.5%나 증가했으며 이로써 외국인 입국자중 일본인의 점유율은 47.1%로
크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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