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공장 생산설비 대대적 확충...프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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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사출전문업체인 (주)프라코는 충남 아산군 음봉면 공장에
대대적인 생산설비 확장공사에 나섰다.
프라코는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대지 9천4백여평에 건평 2천4백평
규모의 공장을 오는 8월까지 완공,각종 플라스틱사출성형품을 생산해
낼 방침이다.
이 아산공장은 기존 구로공장의 설비를 일부 이전하고 도장및 조립라
인을 신규로 구축해 자동차 내외장품인 범퍼 인스트루먼트패널과 쓰레
기수거함등 사출성형품을 생산해낼 방침이다.
대한페인트잉크의 계열사인 이 회사는 지난 89년 독립해 신설되면서
부터 그동안 경기장용 의자류를 비롯 자동차부품등을 생산해왔다.
프라코는 이번 아산공장이 완공될 경우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1백80억원
늘어난 5백8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대적인 생산설비 확장공사에 나섰다.
프라코는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대지 9천4백여평에 건평 2천4백평
규모의 공장을 오는 8월까지 완공,각종 플라스틱사출성형품을 생산해
낼 방침이다.
이 아산공장은 기존 구로공장의 설비를 일부 이전하고 도장및 조립라
인을 신규로 구축해 자동차 내외장품인 범퍼 인스트루먼트패널과 쓰레
기수거함등 사출성형품을 생산해낼 방침이다.
대한페인트잉크의 계열사인 이 회사는 지난 89년 독립해 신설되면서
부터 그동안 경기장용 의자류를 비롯 자동차부품등을 생산해왔다.
프라코는 이번 아산공장이 완공될 경우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1백80억원
늘어난 5백8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