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 불안을 주고 문제해결을 어렵게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현외교안
부팀의 전원교체와 황병태 주중국대사의 즉각적인 소환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김영삼대통령의 중국과 일본방문시에 핵문제에 관한한 설득만
당했으며 대북강경노선에서 온건노선으로 급선회하는등 대북정책에 혼선
만 노정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그러나 북한핵문제를 대화를 통해 해결한다는 입자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은 옳은 방향이라고 평가하면서 유엔안보리를 통한 대북제재
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