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표용은)주최로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다.
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는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이 주는 의미를 되
새긴다는 취지에서 올 행사를 "조용한 부활절"로 치르기로 했다.
26개교단이 참여하며 참가예상인원은 10만명.한편 부활절연합예배위원
회는 94년도 사업으로 "부활절연합예배20년사"를 발간할 계획이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