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에 착수하라고 김두희 법무부장관에게 강력히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상문고사건은 고질적인 학원비리의 생생한 범죄현장인 만큼 교
육부 감사가 끝날때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검찰이 즉각 수사에 나서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또 이번 상문고사건을 돈을 주고 받는 교육계의 수십년간에 걸
친 병든 풍토를 뽑는 일대 교육개혁의 계기가 되도록 하라고 김법무장관과
김숙희 교육부장관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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