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에서 각각 2관왕이 됐다.
정호철은 25일 용평스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노르딕 30 에서
38분54초82를 기록,동료 신두선(39분12초01)과 김남운(39분51초53)을
제치고 우승해 첫날 15 를 포함해 2개 부문을 석권했다.
여자부 노르딕 10 에서 윤화자도 13분57초02에 골인,14분39초27의
김월순(강릉여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5 에 이어 2종목 정상에 올랐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