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투금,10개부서를 4본부 18팀으로 재구성...전결권확대 입력1994.02.13 00:00 수정1994.0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투자금융은 13일 현재 10개부서를 4본부 18개팀으로 재구성하고 실무부서의 전결권을 대폭 확대하는등 조직개편을 단행,1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제일투금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처하기위해 국제금융팀 고객지원팀을새로 신설하고 경영혁신팀을 상설기구화했으며 관리부서인원을 대폭 축소해영업쪽으로 돌렸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세미텍, SK하이닉스 뚫었다...210억원 규모 HBM TC본더 납품 한화그룹 계열 반도체 장비업체 한화세미텍이 SK하이닉스에 210억원 상당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본더를 공급한다. 지금까진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에 TC본더를 독점 공급했다. TC본더는 HBM용 D램을 쌓을 ... 2 오픈AI "딥시크, 中 공산당 통제받아…중국 AI 금지해야" 오픈AI가 딥시크 등 중국 인공지능(AI) 모델이 중국 공산당의 통제에 놓여 있다며 미국 행정부의 중국 지원 모델 금지 조치를 공식 촉구했다.1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날 미 백악관 과학기술... 3 "전고체, 해외 케파 투자에 미래를 건다"...삼성SDI, 2조원 유상증자 '승부수' 삼성SDI가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국내 전고체 배터리 개발 및 해외 배터리 생산공장에 자금을 투입하기 위한 '승부수'다. 길어지는 배터리 시장 침체에 재무 구조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움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