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모두 10개의 국제 항공노선을개설,취항할
예정이다.
27일 교통부에 따르면 국적항공사가 올해 취항할 국제항공노선은 지난 92
년이후 운항이 중단된 서울~타이베이 노선을 비롯,서울~북경, 서울~상해,
서울~심양,서울~광주간 등 대만과 중국이 5개 노선에 이른다.
나머지 노선은 서울~멕시코시티,서울~하바로프스,서울~워싱턴,서울~시애틀
,서울~브뤼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