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자로 확정하는등 올해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 73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3월부터 승진서열에 따라 총경으로 임용돼 지방 경찰서
장으로 발령될 예정이다.
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 개혁의지와 청렴도, 업무수행
능력 등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됐다"면서 "작년 한해동안 사정작업으로
고위간부들이 대거 퇴진해 평년수준 40-50명 보다 많이 승진하게 됐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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