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원 교사 30명 무자격 판정...인력공단 국감자료 입력1993.10.18 00:00 수정1993.10.1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전국 4개 공공직업훈련원에 배치돼있는 직업훈련교사 1천4백52명 가운데 30명이 무자격교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노동부산하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18일 원혜영의원(민주당)에게 국정감사자료로 제출한 "직업훈련원의 훈련직종별 훈련교사현황"에서드러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젠 못 참겠다" 쿠팡 회 먹어본 노량진수산시장 상인 반응이 2 이재명, '尹 석방'에 조기 대선 모드 접었다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3 작년 신인왕 유현조, 개막전 2R 공동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