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양 13구중 선원 사체도 포함...갑판원 김제광씨 입력1993.10.13 00:00 수정1993.10.1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3일 인양된 13구의 서해페리호 탑승자 사체 가운데 이 선박 선원의 사체가 포함돼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날 확인된 사체는 갑판원 김제광씨(24.부안군 위도면)로 선장과 선원들의 생사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이들의 생사여부를 밝히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부자 역겹다" 외치던 男…돈 많은 女 만나 결혼 후 생긴 일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 美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57.9…예상 큰 폭 하회 3 美 국방장관, 인도·태평양 지역 순방서 '한국'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