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제기회청이 최근 발표한 4월중 일본기계수주통계(계절조

정치)에 따르면 동월의 민간설비투자의 선행지표가 되는 선박, 전력

을 제외한 민수가 7,869억엔으로 전월대비 26.8%나 대폭 감소했다.

전월대비 마이너스를 보인것은 3개월만에 이번이 처음이며 금액, 감

소폭양면에서 1992년 10월이래 가장 저조했다. 4월의 기계수주총액은

1조8,111억엔(전월대비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