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통신,실용성 자동응답전화기 공급...기능 간소화 입력1993.04.14 00:00 수정1993.04.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성통신 금성통신이 실용성 자동응답전화기를 공급한다. 14일 금성은 다기능위주의 기존제품은 사용이 불편하고 고장이 잦아사용이 많은 기능만을 부여한 실용성 자동응답기를 이달말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제품이 통화자선별 보류음악송출기능등이 있으며 녹음테이프를 뒷면에서 넣도록해 먼지등으로 인한 고장을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미 노후산단, 뉴욕 센트럴파크급 명소된다 대한민국 1호 국가산업단지이자 내륙 최대 산단인 구미제1산단이 출범 50년 만에 ‘산(産)리단길’을 품은 문화선도 산단으로 대변신을 시도한다. 1969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낙동강 모래밭에 착... 2 골드만삭스 "트럼프 2기에 기대한 M&A붐 없을 것" 트럼프 2기동안 규제 완화로 M&A붐을 예상한 월가 투자은행과 대형 로펌들의 실망이 클 것으로 보인다. 관세와 불확실한 정책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지면서 M&A도 부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17일(현지... 3 춘분이 코앞인데 강하고 많은 눈…정부, 중대본 가동 봄 절기인 춘분(春分)을 앞두고 강한 눈이 예보되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했다.행정안전부는 17일 밤 11시를 기해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