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허승욱(연세대)의 그늘에 가려 `단골 2위''에 머물렀던 최용희는 27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호 마지막날 남자회전에서 1분28초57로 골인, 허
승욱을 0.16초차로 앞서 우승했다.
최용희가 징크스를 깨고 허승욱을 이긴 것은 시즌들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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