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가 15일부터 사흘간 북경에서 개최된다.
체신부는 13일 이번 통신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양국간에 구두 협의된
바 있는 한중 해저케이블 건설에 관한 의향서가 서명 교환된다고 밝혔
다.
이 의향서는 한중해저케이블의 건설당사자로 한국통신과 중국우전부
전신총국을 지정, 실무협의를 개시토록 하는 내용으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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