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중 특장차판매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특장차판매는 2만1천2백40대로 전년보다 21%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특장차는 전반적인 경기부진으로 건설용의 믹서트럭과 운송용의 냉동차등
각종차량의 수요가 위축됐고 업체별로는 모두 판매감소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