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특장차 판매 격감 .. 91년보다 21% 감소 입력1993.01.21 00:00 수정1993.01.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중 특장차판매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특장차판매는 2만1천2백40대로 전년보다 21%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특장차는 전반적인 경기부진으로 건설용의 믹서트럭과 운송용의 냉동차등각종차량의 수요가 위축됐고 업체별로는 모두 판매감소를 나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선관위 털어야"…표적 된 서버관리업체 "총선과 무관" 반박 극우 진영 일각의 ‘부정선거 음모론’과 관련해 거론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관리업체가 제기된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올해 4월 ... 2 [포토] 탄핵 외치는 형형색색 응원봉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피켓과 응원봉을 들고 탄핵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야당 소속 의원 191명이 발의한 탄핵소추... 3 [포토] 탄핵소추안 표결 D-1 국회 앞 모인 시민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피켓과 응원봉을 들고 탄핵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야당 소속 의원 191명이 발의한 탄핵소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