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을 내고 "문민정부 시대에 걸맞지 않는 권위주의적 발상인 관변단체
통합 구상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경실련은 이 성명에서 "통합의 대상인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바르게살
기운동중앙협의회 등은 선거 때마다 여당후보에 대한 선거지원 등으로 문
제가 된 5.6공의 대표적인 관변단체"라며 "개혁의 대상이 돼야할 관변
단체들을 묶어 개혁의 주체로 내세우겠다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
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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