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서 개업변리사가 크게 늘고 있다.
11일 대한변리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개업을 위해 변리사회에 등록한
변리사는 모두 27명이었으며 이에 따라 현재 개업변리사는 총 3백23명
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에 10개의 변리사사무소가 신규로 개설돼 현재 개업중인 변
리사사무소는 총 2백개로 늘어났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화학분야를 비롯해 전기 전자 등 기술분야전공 변
리사들의 개업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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