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산업,유리강화섬유 소재 채광판 양산돌입 입력1992.08.18 00:00 수정1992.08.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일산업(대표 김경진)이 최근 총4억원을 들여 생산설비를 증설하고유리강화섬유를 소재로한 채광판의 양산에 나섰다. 이회사가 개발한 이제품은 최근들어 공장의 작업환경개선과 에너지절약을위해 천장을 개체하려는 업체들로부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경일산업은 이번공장증설로 채광판의 생산량은 종전 1일 1천6백m에서3천m로 늘어나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신임 CFO에 박순철 부사장 내정 박순철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경영지원실 지원팀장(부사장)이 박학규 사업지원TF 담당 사장의 뒤를 이어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내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에 적극... 2 탈모인 위한 '미녹시딜' 2세에게 '이 증후군' 유발 가능성 우려 탈모치료제 '미녹시딜' 성분이 아이에게 '늑대인간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3일(혀지시각)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보건당국이 최근 미녹시딜로 인해 늑대인간증후군... 3 [포토] 박제업, '폭발적인 가창력' 가수 박제업이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