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씨 출소...복역 2년만에 입력1992.08.12 00:00 수정1992.08.1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지난 90년 국가보안법과 집시법위반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홍성교도소에서 복역해온 전민청련의장 김근태(44)씨가 12일새벽 만기출소했다. 김씨는 전민련 집행위원장을 맡고있다가 전민련결성 및 활동과 관련해90년7월 구속됐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국방, 이달 하순 예정됐던 방한 무산 2 "부자 역겹다" 외치던 男…돈 많은 女 만나 결혼 후 생긴 일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3 美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57.9…예상 큰 폭 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