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녕 연금 175만원 최고로 높아 입력1992.08.05 00:00 수정1992.08.0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88서울 올림픽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며 2관왕을 차지해 1백10만원의 경기력향상을 연금을 받던 김수녕은 이번 대회서 또 단체전금메달을 얻어 50%의 보너스 점수까지 받게돼 연금점수 1백35점을추가, 65만원의 연금을 추가로 받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국방, 이달 하순 예정됐던 방한 무산 2 "부자 역겹다" 외치던 男…돈 많은 女 만나 결혼 후 생긴 일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3 美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57.9…예상 큰 폭 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