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서울 올림픽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며 2관왕을 차지해 1백10
만원의 경기력향상을 연금을 받던 김수녕은 이번 대회서 또 단체전
금메달을 얻어 50%의 보너스 점수까지 받게돼 연금점수 1백35점을
추가, 65만원의 연금을 추가로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