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올해중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모두 3백24억1천만원을
투입,주택 욕실개선과 빈집정리등에 지원키로 했다.
전남도는 21일 올해중 농어촌주택개량 1천4백50동,부엌및 욕실개량
6천5백동,취락구조 개선 15개마을,오수처리시설설치 2개소,빈집 3백동을
정리키로 하고 지방비 교부세등에서 3백24억1천만원을 조성,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