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식국무총리는 20일오전 북한의 연형묵총리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오는26일 판문점에서 열릴 핵문제대표접촉에 임동원외교안보연구원장
이동복총리특보 김재섭청와대외교안보비서관 반기문외무부미주국장
박용옥국방부군비통제관등 5명의 대표를 내보낼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