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미뉴저지주 록스베리컬러TV공장이 최근 생산을 중단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개생산라인중 올들어 유일하게 가동돼온
1개라인마저도 가동을 중단했다.
삼성은 이 생산라인을 철거,멕시코공장으로 이전시키고 현부지는 미국내
가전제품연구개발및 서비스센터,제품보관창고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25인치이상짜리 고급컬러TV를 연20만대생산할수있는 능력을
갖추고 지난84년 가동에 들어갔으나 미정부의 부품현지조달강화조치와
인건비상승등으로 87년부터 경영난을 겪어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