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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주택 건설 크게 늘어날 듯...11개사 공장설립인가받아

정부당국의 금융.세제지원에 힘입어 조립식주택건설이 크게 활기를
띨 전망이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조립식주택의 부품생산공장을 세우기로 하고
올들어 관계당국으로부터 공장설립인가를 받은 회사는 삼성종합건설,
광주고속, 한양, 삼환까뮤 등 모두 11개사로 이들의 연간생산능력은
15평형을 기준으로 3만2천8백가구에 달하고 있다.
또 아직 공장설립인가를 받지는 않았지만 부품공장설립을 위해 부지를
확보하는 등 조립식주택 건설시장에 뛰어들 채비를 갖춘 회사도 (주)청구,
(주)대우, 동아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한신공영, 우성건설 등
모두 10여개사에 이르고 있다.
이는 지난해말 현재 조립식주택 부품공장을 설립한 회사가
완전조립식과 부분조립식을 포함, 모두 9개사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올들어 참여회사수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이 가운데 특히 현대건설은 계열사인 현대산업개발과 공동으로
초고층아파트에 대한 조립식건축기술을 개발, 한양대에 충격실험 등
안전도검사를 의뢰한 결과 24층까지도 건축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립식주택은 지난 80년대초부터 건축되기 시작했으나 공급물량이
수천가구에 불과하다 올들어 크게 늘어나기 시작, 상반기에만 모두
2만9천여가구가 공급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이들 주택건설업체들의 부품공장이 완공될 경우 조립식주택의
연간 생산능력은 15평형을 기준, 15만가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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