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관리위원회는 30일 국제증권을 채권간사회사로 지정했다.
이에따라 지난달 14일 간사회사로 지정된 산업증권과 지난12일 지정된
상업 동아 동부 조흥증권을 포함,6개 신설및 업종전환증권사가 모두
채권인수업무를 수행할수 있게됐다.
이로써 채권인수업무가 가능한 간사회사수는 31개증권사 6개종금사
24개단자사 32개은행등 93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