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탁은행은 연 14.26%의 고수익을 보장해 주는 전자동슈퍼예금을
개발, 오는 6일부터 판매한다.
실명의 개인을 대상으로 한 이 예금의 가입한도는 최고 4천6백75만원이다.
또 이 예금에 가입하면 적금의 월부금 대출금이자 각종 공과금납부가
자동처리되며 최고 5백만원까지 통장예금자동대출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