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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수출 OEM방식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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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용 라면의 자사브랜드 부착율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라면메이커들은 최근 라면수출신장에 힘입어 세계적인
    식품수출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자체브랜드제품 수출을 강화하고 있다.
    선발메이커인 농심은 "NONG SHIM" 브랜드와는 별도로 수출용 브랜드인
    "Choice"를 개발, 자체상표부착 상품수출을 늘려가고 있으며 대신 OEM방식의
    수출을 대폭 줄이고 있다.
    농심이 2년전 개발한 "Choice" 브랜드는 봉지면, 컵면, 사발면등 주종
    아이템 상표로 인식되면서 미국교포시장에서 자리잡고 있으며 대만,
    사우디, 홍콩등지에는 "농심"브랜드와 로고를 삽입한 제품이 나가고 있으며
    너구리, 순진면, 사리곰탕면, 안성탕면등의 품명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 농심, 고유브랜드 부착률 70% ***
    OEM식 수출이 주종이 돼 왔던 과거와는 달리 농심은 현재 자사브랜드
    부착률이 70%에 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사브랜드 수출비중을 늘리기 위해
    OEM방식의 오더를 기피하고 있다.
    경쟁업체인 삼양식품도 농심에 비해 자사브랜드 부착율이 떨어지지만
    최근들어 조금씩 자사브랜드인 "SAM YANG"라면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삼양은 미국/호주/캐나다등 교포거주지역을 중심으로 "삼양"브랜드의
    이백냥, 삼백냥, 짜짜로니등을 수출하고 있고 그 이외지역은 주로 바이어
    브랜드를 사용함으로써 자사브랜드 부착율이 15%선에 머물고 있다.
    삼양측은 "교포시장을 제외하고는 식문화의 기호차이로 라면성분이
    차이날뿐 아니라 브랜드나 디자인등도 현지 기호에 맞도록 바이어가
    제시하는 내용에 맞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업게는 라면을 세계적인 식품수출품목으로 키워가기 위해서는
    양적 수출확산만 꾀할 것이 아니라 자체브랜드의 정착을 통한 제품이미지
    제고가 긴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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