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회의를 주재했다고 바그다드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다.
키프러스의 수도 니코시아에서 청취된 이 방송은 회담에 관한 세부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에 앞서 후세인 대통령은 24일 남부전선을 시찰하고 사령관들에게
지금까지 1만여회에 걸친 다국적군의 공습으로 90명의 인명피해가
났을 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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