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여키로 했다고 24일 외무부가 발표했다.
한.필리핀 양국 정부는 오는 30일께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노정기주
필리핀대사와 라울 망라퍼스 필리핀 외무장관간에 이에 관한 각서를
교환한다.
필리핀 미사미스 오린엔탈주의 전화망 확충및 현대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이차관은 연리 3.5%, 거치기간 5년을 포함한 20년 상환의 조건으로
되어있다고 외무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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