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TV 볼수 있는 특수안경 개발...호광학 입력1990.04.16 00:00 수정1990.04.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광학 (대표 김완호) 은 누워서 TV를 시청할 수 있는 특수안경을개발, 시판에 나섰다. 이 특수안경은 렌즈의 굴절각도를 이용한 것으로 장시간 누워서책을 보거나 TV를 보는 사람에게 알맞도록 고안됐다. 이 회사는 이 특수안경을 매달 2만-3만개씩 생산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미국 특사 "푸틴 평화 추구한다"…흑해 휴전 기대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유럽 전체를 장악하려는 의도가 없다고 평가했다.위트코프 특사는 23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의 휴전 의지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2 현대건설,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 수주…마수걸이 성공 현대건설이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에 성공했다.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이하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3일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 3 웨딩드레스 입은 아이유, 남편은 김선호? '폭싹' 4막 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가 4막 예고편과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24일 넷플릭스는 4막 예고편과 3차 보도스틸을 선보였다. '폭싹 속았수다'의 4...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