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공무원 출근 1시간 늦춰...총무처 입력1990.01.31 00:00 수정1990.01.3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총무처는 중서부지방의 폭설로 31일 상오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서울과 과천지역의 공무원 출근시간을 상오 9시에서 상오 10시로 1시간늦췄다. 그러나 공무원퇴근시간은 평소와 같이 5시를 적용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국방, 이달 하순 예정됐던 방한 무산 2 "부자 역겹다" 외치던 男…돈 많은 女 만나 결혼 후 생긴 일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3 美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57.9…예상 큰 폭 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