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차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연차총회에서 9번째 정회원 은행으로
가입했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SEACEN 8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가 한은의
SEACEN 가입을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김건 한은총재가 이를 수락함으로써
가입이 이루어졌다.
김총재는 이 회의에 옵저버자격으로 참석했었다.
지난 66년에 발족한 SEACEN은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지아등 동남아국가연합(ASEAN) 5개 회원국과 스리랑카, 미얀마, 네팔
등 8개국 중앙은행으로 구성돼 있으며 산하 연구기관인 SEACEN센터를 통해
회원국간 금융경제분야의 상호협력 및 교류의 증진을 도모하고 있는 협의
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