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정당의 후계구도
후계자라는 말을 쓰지 않았으면 한다.
후보라고 표현을 바꿔주었으면 좋겠다. 민주주의를 다투어 하려고 하면
후보자는 적기에 부상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내자신 대통령이 된지 아직
2년도 안됐는데 후보자 후보자 하면 정치체제상 문제가 있다.
후보자는 대통령 선거 1년전에 그 정당의 전당대회에서 선출 돼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바람직한 후보자상에 대해서 생각한바를 얘기하겠다. 우리의 미래는
엄청난 변화가 올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다양한 변화에 대응력이 가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 늘 국민에게
희망적 비전을 제시하는 사람과 비전에 따라 적극적인 결단력을 갖춘 사람이
적합한 것으로 생각한다.
잡지 신문에는 후보자 후계자에 관한 유언비어성 얘기가 많다. 나자신
대통령 후보당시의 약소한 것처럼 친인척중 후보자 후계자운운은 나를
모독하는 행위이다.
또 해당친인척에게도 불편함을 주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친인척의
후계자운운은 생각할 수 도 없고 그런일 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