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셰스크 부처 모습 첫 방영...재판회부 직전 모습 입력1989.12.26 00:00 수정1989.12.2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일본 효고현 경찰은 26일 13억엔 상당의 엔화표시 자기앞수표를 한국에불법 송금, 부동산투기등에 투자한 가정용 초음파의료기구메이커인 하라헬스공업을 외환관리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부자 역겹다" 외치던 男…돈 많은 女 만나 결혼 후 생긴 일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 美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57.9…예상 큰 폭 하회 3 美 국방장관, 인도·태평양 지역 순방서 '한국'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