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서 소재공급, 이탈리아와 기술제휴 ***
보루네오가구 (대표 위상식)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소재로 한 사무용
의자를 개발했다.
"알제그라"로 이름 붙여진 이 의자는 프랑스의 뒤퐁사에서 소재를 공급받아
이탈리아의 바기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
이제품의 특성은 기존의자에 필기대 망서랍의 기능을 결합했으며 등판과
좌판사이에 폴리우레탄스프링을 부착, 흔들의자의 효과도 갖추고 있다.
제품에는 5종의 모델이 있으며 가격은 6만2,000원에서 9만4,500원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