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바이오, 삼중항체로 키트루다 넘본다
와이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보다 결합력과 유지력이 최대 8배 뛰어난 자체 항체 기술력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서미화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넥스트 키트루다를 찾는 여정, 이중항체’ 보고서에서 회사가 자체 개발한 PD-1 항체인 아크릭솔리맙 임상 1/2a상 데이터에 대해 "글로벌 블록버스터인 키트루다, 옵디보 대비 결합력과 유지력이 4~8배 우수하며, 신경내분비암 환자군에서 25% 수준의 높은 반응률을 보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