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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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초기 상승세를 탔던 해운주가 대부분 하락세를 타고 있다. 전쟁이 길어질수록 당초 예상한 실적 수혜 셈법이 복잡해질 것이란 우려가 퍼진 영향이다.

23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벌크선사 팬오션은 9.57% 내린 4820원에 거래를 마쳤다. HMM은 6.78% 하락한 1만98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쟁 직후 거래일이었던 지난 3일 각각 15% 안팎 급등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현대글로비스(-6.29%), KSS해운(-5.23%) 등도 각각 주가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