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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119신고 대비…소방청, 예비회선 추가 확보
"태풍·호우시 급하지 않은 신고 가급적 자제해야"
올여름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소방청이 119 예비 신고접수 회선을 확보하고 회선 전환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소방청은 지난 16일 전국 주요 소방 지휘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책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태풍과 집중호우로 광범위한 지역에 동시다발적인 피해가 발생할 경우 119 신고가 몰리는 것에 대비해 각 시도 소방본부별 119 보조접수대를 증설하기로 했다.
119 신고 접수 시스템에 장애가 생길 경우 예비 회선으로 전환하는 비상 접수시스템도 가동한다.
이렇게 되면 최대 500대의 예비 회선을 추가해 전국 846대의 신고접수대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전화 신고를 분산하기 위해 상황별 동일 신고 건에 대해서는 ARS 신고를 적극 활용하고, 문자·통합앱·119웹(https://w.119.go.kr:447) 등 다매체 신고시스템을 활용한다.
동시다발 출동으로 인한 긴급출동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행정요원과 의용소방대원을 포함한 출동대를 미리 편성하고, 행정차와 화물차에도 양수기 등 수방 장비를 탑재해 긴급출동이 가능하도록 대비한다.
반지하 주택 등 지하 침수에 대비해 에어포켓 등 생존 가능구역을 사전에 파악해두고 수색 방안을 수립한다.
대용량 배수펌프 등 고효율 장비를 사전에 배치, 초기에 투입해 선제적 배수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방청은 태풍·집중호우 시 119 신고가 몰릴 수 있으므로, 비긴급 신고는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지대나 계곡에 있을 경우에는 소방 당국과 경찰,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대피 안내에 따라 신속히 이동해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
소방청은 지난 16일 전국 주요 소방 지휘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책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태풍과 집중호우로 광범위한 지역에 동시다발적인 피해가 발생할 경우 119 신고가 몰리는 것에 대비해 각 시도 소방본부별 119 보조접수대를 증설하기로 했다.
119 신고 접수 시스템에 장애가 생길 경우 예비 회선으로 전환하는 비상 접수시스템도 가동한다.
이렇게 되면 최대 500대의 예비 회선을 추가해 전국 846대의 신고접수대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전화 신고를 분산하기 위해 상황별 동일 신고 건에 대해서는 ARS 신고를 적극 활용하고, 문자·통합앱·119웹(https://w.119.go.kr:447) 등 다매체 신고시스템을 활용한다.
동시다발 출동으로 인한 긴급출동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행정요원과 의용소방대원을 포함한 출동대를 미리 편성하고, 행정차와 화물차에도 양수기 등 수방 장비를 탑재해 긴급출동이 가능하도록 대비한다.
반지하 주택 등 지하 침수에 대비해 에어포켓 등 생존 가능구역을 사전에 파악해두고 수색 방안을 수립한다.
대용량 배수펌프 등 고효율 장비를 사전에 배치, 초기에 투입해 선제적 배수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방청은 태풍·집중호우 시 119 신고가 몰릴 수 있으므로, 비긴급 신고는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지대나 계곡에 있을 경우에는 소방 당국과 경찰,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대피 안내에 따라 신속히 이동해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