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마크롱 대통령 부부 앞서 도착
흰 드레스·장갑, 검은 클러치 손에 쥐어
펠리페 6세 "취임 축하" 尹대통령 "감사"
尹, 기념촬영 앞에 선 바이든과 인사도
윤 대통령 부부가 갈라 만찬에 참석한 것은 이날 오후 8시30분께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브리짓 마크롱 여사 등이 방문해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와 레티시아 왕비와 인사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이날 배우자인 유코 여사와 동행하지 않았다.
대통령 내외 뒤로는 김일범 대통령실 의전비서관과 김원집 외교부 사무관이 동행했다.
단체사진 촬영때 가장 마지막으로 입장한 바이든 대통령은 단상의 중앙 자리로 이동했고, 자연스럽게 바로 뒷자리에 서 있던 윤 대통령에게 먼저 악수를 건넸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