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신부' 예고하며 화보 공개
멘사 출신 배우 하연주, 예비신랑은 사업가
15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하연주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행복함에 물든 예비 신부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주는 누구보다 환한 미소와 함께 단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7년생인 하연주는 2008년 MBC 드라마 '그 분이 오신다'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09년엔 신인 등용문이라 불리는 SBS '인기가요' MC를 맡았고, tvN '롤러코스터'에도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2014년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에 출연, 완벽한 미모에 IQ 156의 스마트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듬해엔 MBC '불굴의 차여사' 주연으로 발탁됐고,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행복을 주는 사람', KBS 2TV '왼손잡이 아내', 영화 '수상한 그녀', '파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다. 지난해 교제를 시작해 올해 4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은 20일 서울 한 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