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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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사망 하루 20명" vs "예년에도 고령층 560명씩 사망" [이슈+]

    "백신 사망 하루 20명" vs "예년에도 고령층 560명씩 사망" [이슈+]

    전국적으로 독감백신을 접종 받은 후 사망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지만 보건당국은 "아직 예방접종 자체를 중단할만한 상황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3일 오전 기준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은 3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2일 하루에만 20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에 야권을 중심으로 접종을 일단 중단하자는 주장이 나오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은 22일 "지난해 우리나라 70세 이상 노인이 하루 5...

  • 타이어뱅크 前직원의 폭로…"고객 속이는 방법 더 있다"

    타이어뱅크 前직원의 폭로…"고객 속이는 방법 더 있다"

    타이어뱅크 지역대리점이 타이어를 교체하려는 고객의 차량 휠을 고의 훼손하고 교체를 종용해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회사 전직 직원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의 추가 폭로가 나왔다. 지난 22일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본인이 전직 타이어뱅크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휠 휘게 하는 방법 말고 (고객을 속이는 방법으로) 타이어에 적정 공기압을 넣지 않고 휠 림 부위에 비눗물을 뿌리면 공기가 샌다. 이후 휠이 부식됐...

  • '명대사 마니아' 주호영? 秋 겨냥해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명대사 마니아' 주호영? 秋 겨냥해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사진)가 또 영화 대사를 인용해 여권을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영화 '친구'에 나왔던 유명한 대사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3일 당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추미애 장관은 울산시장 선거 공작 사건을 수사하지 못하도록 막은 일, 환경부 블랙리스트를 수사한 사람을 전부 내친 일, 권언유착 사건 때 한 ...

  • "속시원" "쩔었다"…윤석열 때린 與의원들에 '후원금 행렬'

    "속시원" "쩔었다"…윤석열 때린 與의원들에 '후원금 행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사진)과 난타전을 벌인 범여권 의원들에게 여권 지지자들이 후원금을 보내며 응원한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23일 친여 성향 커뮤니티에서는 국감에서 윤석열 총장을 질타한 범여권 의원들을 응원하는 뜻으로 후원금을 보냈다는 게시글이 여럿 보였다. 한 누리꾼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치인을 후원한다. 김용민 의원 수고했어요"라고 썼다. 지난 22일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총장...

  • [단독입수] 피살 공무원 아들이 文 대통령에게 보낸 답장

    [단독입수] 피살 공무원 아들이 文 대통령에게 보낸 답장

    북한군에게 살해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시 답장을 보냈다. <한경닷컴>은 22일 A씨의 아들이 대통령에게 쓴 편지 전문을 입수해 공개한다. A씨 아들은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는 편지를 보냈고, 문 대통령은 8일자로 답장을 한 바 있다. A씨 아들은 답장에서 "지금 상황이 너무 가슴 아팠지만 대통령님의 진심이 담긴 위로 말씀에 다시 힘을 내기로 했다"며 &qu...

  • "의로운 검사"→"똑바로 앉아" 1년만에 돌변한 與, 윤석열과 난타전

    "의로운 검사"→"똑바로 앉아" 1년만에 돌변한 與, 윤석열과 난타전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난타전을 벌였다. 민주당은 윤석열 총장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적극 감싼 바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의 과거 발언 영상을 화면에 띄우며 "정권 수사가 시작되자 윤 총장에 대한 입장을 바꾼 것"이라고 맹비판했다. 과거 윤석열 총장을 의로운 검사라고 치켜세웠던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

  • "장관 부하 아냐" "식물총장"…與 놀래킨 윤석열 '폭탄발언' [종합]

    "장관 부하 아냐" "식물총장"…與 놀래킨 윤석열 '폭탄발언' [종합]

    윤석열 검찰총장(사진)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난타전을 벌였다. 이날 윤 총장은 작심하고 폭탄발언을 쏟아냈다. 민주당 의원들은 "작심하시고 나온 것 같다"면서도 "(정치인이 아닌) 총장 자격으로 여기 나오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받아쳤다. 문재인 정부 들어 수사방해·외압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윤 총장은 "취임하고 한 6개월은 소신껏 ...

  • [속보] 윤석열 "나는 식물총장, 인사권 하나도 없다"

    [속보] 윤석열 "나는 식물총장, 인사권 하나도 없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외부에서 저를 식물총장이라 한다"며 "인사권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윤석열 "검찰총장, 법무장관 부하 아냐" vs 與 "그럼 친구냐"

    윤석열 "검찰총장, 법무장관 부하 아냐" vs 與 "그럼 친구냐"

    윤석열 검찰총장(사진)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난타전을 벌였다. 윤 총장은 이날 국감에 출석해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며 "(추미애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했다. 그러자 법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그러면 법무부 장관이 총장 친구냐"고 따져물었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오늘 작심하...

  • 與 의원들과 난타전 벌인 윤석열 "과거엔 저한테 안 그러셨지 않나?"

    與 의원들과 난타전 벌인 윤석열 "과거엔 저한테 안 그러셨지 않나?"

    윤석열 검찰총장(사진)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난타전을 벌였다. 이날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삼성을 수사하기 전에 중앙일보 사주를 만났느냐'고 거듭해 묻자 윤 총장은 "과거에는 저에게 안 그러셨지 않느냐"고 발언하기도 했다. 과거 여당 의원들은 윤석열 총장을 적극 옹호한 바 있다. 정권에 관한 수사를 시작한 후 달라진 여당의 태도를 지적한 것으로 해석된다. ...

  • 윤석열 "총장은 장관 부하 아냐…'중상모략' 점잖은 표현"[종합]

    윤석열 "총장은 장관 부하 아냐…'중상모략' 점잖은 표현"[종합]

    윤석열 검찰총장(사진)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윤석열 총장은 "과거에는 검찰이 법무부와 대립해본 적이 없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검찰청법 위반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쟁탈전을 벌이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이어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며 "(추미애 장관이)검찰에 자기 입장...

  • [속보] 윤석열 "보강된 라임 수사팀 중 룸살롱 접대 검사 없다"

    [속보] 윤석열 "보강된 라임 수사팀 중 룸살롱 접대 검사 없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보강된 라임 수사팀 중 룸살롱 접대 검사 없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추미애 부하 아니다" "사기범 말 믿나" 윤석열 '말말말'

    "추미애 부하 아니다" "사기범 말 믿나" 윤석열 '말말말'

    윤석열 검찰총장(사진)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윤석열 총장은 "과거에는 검찰이 법무부와 대립해본 적이 없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검찰청법 위반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쟁탈전을 벌이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이어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며 "(추미애 장관이)검찰에 자기 입장...

  • 與 "윤석열 태도 왜 이래!" 호통…野 "'소설쓰시네' 추미애는?"

    與 "윤석열 태도 왜 이래!" 호통…野 "'소설쓰시네' 추미애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답변 태도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그러자 국민의힘은 "추미애 (법무부)장관 답변 태도에 비하면 매우 양호하다"며 윤 총장을 적극 옹호했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추미애 장관은 '소설 쓰시네' 등의 발언을 하거나 야당 의원 질의에 대답도 안했다"며 "그런 오만방자한 증인은 가만있고 윤 총장 ...

  • [속보] 윤석열 "사기범 말 믿고 수사지휘권 발동 비상식적"

    [속보] 윤석열 "사기범 말 믿고 수사지휘권 발동 비상식적"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윤석열 총장은 "사기범 말 믿고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