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BTS)은 어느덧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멤버들은 자체 프로듀싱 역량을 바탕으로 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그들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형성했다. “알았어 엄마 지금 독서실 간다니까”라는 가사를 외치던 이들은 성장해 전원 30대가 됐다. 이들의 성장에 따라 곡의 메시지도 변화했다. BTS는 청춘, 자아,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음악에 담아내며 공감대를 넓혀왔다. 그 결과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그래미 시상식 후보에 오르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이어가며 K팝의 위상을 끌어올렸다. JIN맏형 진은 맑고 단단한 음색이 특징이다. 발라드와 록 장르에서 특히 강점을 보이며, 솔로곡 ‘에피파니(Epiphany)’,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등을 통해 자기 성찰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진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연한 태도로 수평적이고 편안한 팀 분위기를 만드는 데 영향을 미쳤다. 이 같은 강점은 방송과 자체 콘텐츠에서 더욱 두각을 보였다. 유쾌한 매력으로 대중성과 친근함을 확보했으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결의 매력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SUGA슈가는 솔로 믹스테이프 및 BTS 앨범 프로듀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증명한 멤버다. 정확한 발음으로 귀에 날카롭게 꽂히는 래핑을 구사한다. 팀 내에서 함께 래퍼를 맡고 있는 RM, 제이홉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귓가를 사로잡는다. ‘대취타’ ‘해금’ 등 한국적인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한국 전통 행진 음악인 대취타를 샘플링한 ‘대취타’는 트랩 비트를 기반으로 태평소와 꽹과리 등 국악 요소를 결합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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