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도 홑겹만 입으니 가방도 가벼워져야 한다. 텁텁한 가죽 가방과 등에 땀띠를 부르는 백팩은 잠시 넣어두고 가벼운 소재와 시원한 프린트의 가방을 준비할 때다.
[Summer Special] bag, 여름날의 가방
01
시원한 바다 위의 크루즈를 옮겨 담은 캔버스 소재의 미니 토트백 1만4900원 유니클로

02
보기만 해도 청량감을 주는 PVC 소재의 투명 클러치 백 6만5000원 202팩토리

03
가벼울 뿐만 아니라 방수 기능이 있는 EVA 소재를 사용해 장마철에 사용하기 좋은 애플 그린 컬러 토트백 8만9500원(스트랩 제외) 오백

04
사실적인 부엉이와 함께 짙어가는 여름의 녹음을 그대로 옮겨 담은 듯한 파우치 2만7000원 레일오릴

05
가벼운 캔버스 소재에 담백한 옐로 플라워 프린트가 들어간 아이패드 케이스 6만5000원 디스이즈네버댓

06
시원한 기분을 내주는 리넨과 라피아 소재의 위빙 디테일이 돋보이는 클러치 백 2만2000원 스트라디바리우스

07
가벼운 캔버스 소재와 가죽 손잡이,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스트라이프가 조화로운 토트백 20만9000원 밴드오브플레이어스

08
여름 햇볕 밑에서 빛을 발할 메탈릭 소재의 핑크 클러치 백 6만8000원 칩먼데이

09
바다 위의 마도로스를 연상케 하는 네이비 스트라이프 패턴의 빅 토트백 12만9000원 바호마노



제품협찬 202팩토리(070-4179-8704)·칩먼데이(02-540-6895)·유니클로(1577-0296)·스트라디바리우스(02-6137-5320)·바호마노(02-549-1357)·레일오릴(02-559-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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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동찬 인턴 기자│사진 서범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