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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EO에 인터폴 적색수배 루머 확산…BTC·BNB 폭락"

창펑 자오(CZ)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에게 인터폴 적색수배(Red Notice)가 내려졌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비트코인(BTC)과 BNB 등 가상자산이 폭락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지난주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바이낸스와 그 CEO를 고소한 후 검증되지 않은 루머가 돌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와 인터폴의 대변인은 매체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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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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