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미국 AI 데이터센터 규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8년 실적 불확실성이 우려되나, 기업들의 유연한 공급 조절과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덕분에 단기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현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가동 예정인 AI 데이터센터는 대다수가 이미 착공했지만, 2028년 물량은 미착공 비중이 높다”며 “텍사스, 조지아, 오하이오 등 데이터센터 핵심 입지에서 민주당 인사가 당선되면서 2028년 신규 증설 전망 물량의 약 49%가 승인 중단 시나리오에 노출됐다”고 분석했다. 이번 급락장이 2028년 이익 가시성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했다는 진단이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